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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3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송파다리밟기'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무형문화재 제3호인 '송파다리밟기'는 송파구에서 한 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무동을 앞세우고 다리를 밟던 ‘송파답교놀이'에서 유래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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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13 17:00
무형문화재 제3호인 '송파다리밟기'는 송파구에서 한 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무동을 앞세우고 다리를 밟던 ‘송파답교놀이'에서 유래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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