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위안화 예금이 많이 늘었지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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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2.13 11:47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위안화 예금이 많이 늘었지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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