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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2일 오후 봉선2동 소재 고백교회에서 고백교회 사랑 나눔회 이의만 회장(오른쪽)이 최영호 광주시 남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사랑의 김(30박스)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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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2.12 16:1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2일 오후 봉선2동 소재 고백교회에서 고백교회 사랑 나눔회 이의만 회장(오른쪽)이 최영호 광주시 남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사랑의 김(30박스)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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