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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빙송여제' 이상화가 아시아 최초로 빙속 2연패를 달성하면서 그녀의 허벅지 둘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화는 12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1차 레이스에서 37초 42, 2차 레이스 37초 28을 기록하며 최종 합계 74초 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은메달을 따낸 러시아의 올가 파트쿨리나가 "지금 이상화는 거의 우사인 볼트와도 같다"고 말할 정도로 이상화의 레이스는 압도적이었다.
이 같은 이상화 실력의 원천은 하체 힘이다. 이상화의 허벅지 둘레는 약 60㎝로 23인치이다. 이는 어지간한 여자 허리 둘레와 맞먹는 둘레다.
이상화 허벅지 둘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화 허벅지 둘레, 정말 대단하다.", "이상화 허벅지 둘레, 노력의 승리다. 존경한다", "이상화 허벅지 둘레, 하늘이 내린 허벅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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