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황후' 백진희 냉궁行…냉궁은 무슨 뜻이길래?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기황후' 백진희 냉궁行…냉궁은 무슨 뜻이길래? ▲냉궁.(출처: MBC '기황후' 방송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진희가 냉궁에 가게 됐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10일 방송된 29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냉궁으로 유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나실리는 기승냥의 계략으로 독을 든 대추를 넣은 범인으로 몰렸다. 타나실리는 "난 죄인이 아니다. 죄를 짓지 않았기에 죄인처럼 굴 이유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국 연철(전국환 분)측 사람들은 타환(지창욱 분) 앞에 나가 "황후의 짓이 사실이면 폐위 마땅하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황후를 냉궁으로 보내면 되겠냐"고 제안했다.


연철은 폐위와 냉궁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요구했다. 황태후는 타나실리의 인장을 모두 뺏고 그녀를 냉궁으로 보냈다. 냉궁은 황후나 후궁이 유폐돼 머무는 곳이다.


냉궁의 뜻을 접한 네티즌은 "냉궁, 그런 뜻이었구나", "냉궁, 타나실리와 기승냥의 기싸움이 대단하다", "냉궁, 다음 주도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