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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캐나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19)의 미모가 화제다.
오스먼드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했다.
그녀는 비록 110.73점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을 닮은 듯한 얼굴은 국내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스먼드 미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스먼드, 미모 최고", "오스먼드, 윤아랑 닮아서 깜짝", "오스먼드, 피겨 선수는 다 예쁜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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