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시카 알바가 애니메이션 '슈퍼노바 지구탈출기'를 통해 생애 첫 더빙에 도전했다.
'슈퍼노바 지구탈출기'는 지구로 납치된 4차원 외계인들의 좌충우돌 지구 탈출 프로젝트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제시카 알바는 주인공 중 한 명인 리나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브렌든 프레이저, 사라 제시카 파커, 롭 코드리 등과 함께 더빙 호흡을 맞췄다.
한편 '슈퍼노바 지구탈출기'는 '아이스 에이지'의 제작자 캐서린 윈더와 '슈퍼배드'의 미술을 담당했던 캘런 브런 커 감독이 합작해 탄생시킨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달 13일 국내 개봉된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