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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7일 여수 해상 기름유출 사고 복구를 위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동구청 전직원 및 통장단, 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모은 흡착성 강한 옷, 수건 등 11000여 점을 2.5톤 트럭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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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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