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7일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와 2286억원 규모의 석유제품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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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2.07 14:4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7일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와 2286억원 규모의 석유제품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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