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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서서울모터리움에서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강서구와 최근 준공한 자동차 매매전문 백화점 서서울모터리움이 마련한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사무직, 영업직, 차량판매 전문사원, 환경미화 등 7개분야에서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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