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진은 6일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방법에 대하여 여러 방법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며 "한진의 분할 후 지주회사와의 합병에 대한 내용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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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2.06 15:3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진은 6일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방법에 대하여 여러 방법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며 "한진의 분할 후 지주회사와의 합병에 대한 내용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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