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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과 부럼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이 겹친 14일까지 정통 프랑스·벨기에 초콜릿 등 200여 가지 초콜릿 상품과 다양한 부럼 세트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군장병 친구나 가족에게 초콜릿을 무료배송해주는 '진짜 사나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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