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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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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06 11: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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