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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그리고 여수 기름유출 사건에 이어 한국은 신흥국과 다르다며 자신감을 내보이던 코스피까지 1900선이 힘없이 무너졌다. 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고개를 푹 숙인체 현오석 경제부총리 발언을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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