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4일 홍콩 항셍지수가 전일대비 2.9% 급락한 2만1397.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2일 기록한 전고점(2만4038.55)대비 11%나 폭락한 수치다. 전일 새벽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이날 하루만 일본증시 역시 4.2%나 폭락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4.02.04 17:09
수정2014.02.13 17:53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4일 홍콩 항셍지수가 전일대비 2.9% 급락한 2만1397.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2일 기록한 전고점(2만4038.55)대비 11%나 폭락한 수치다. 전일 새벽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이날 하루만 일본증시 역시 4.2%나 폭락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