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4일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보다 0.7원 내린 1083.8원에 마감됐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1090원에 육박했지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상승폭을 줄여나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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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2.04 15:0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4일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보다 0.7원 내린 1083.8원에 마감됐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1090원에 육박했지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상승폭을 줄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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