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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 1900선이 붕괴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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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04 10: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 1900선이 붕괴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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