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시장조사기관인 마킷(Markit)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7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조사치였던 53.8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PMI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이하면 경기위축을 나타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현주기자
입력2014.02.03 23:02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시장조사기관인 마킷(Markit)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7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조사치였던 53.8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PMI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이하면 경기위축을 나타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