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 전준우, 내성발톱 치료 위해 귀국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롯데 전준우, 내성발톱 치료 위해 귀국 전준우[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롯데 외야수 전준우(28)가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한다. 오른 엄지발가락 내성발톱 치료를 위해 3일 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롯데 측은 “부산 세흥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할 예정”이라며 “캠프 재합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오른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전준우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 128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0.275 7홈런 66타점 19도루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