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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나도 갤러리."
30일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을 하루 앞두고 프로암 경기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ㆍ7216야드)이다. 청해오라기가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스코츠데일(美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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