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ING생명은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어린이 1000명에게 설날맞이 세뱃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ING생명 임직원들은 세뱃돈 전달과 함께 어린이들과 다과를 나누며 올해 소망이 담긴 복주머니를 제작했다.
ING생명 관계자는 "설 직후 개학을 맞이하는 초등학생들이 신학기 새로운 기대감과 다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해 목표와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뱃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