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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황금자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한 분이고 전 재산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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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1.27 18: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황금자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한 분이고 전 재산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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