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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정무위가 열린 23일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이 마음이 심란한지 메모지에 이상한 낙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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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23 17:18
수정2014.01.23 17: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정무위가 열린 23일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이 마음이 심란한지 메모지에 이상한 낙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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