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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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채명희)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과 나눔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행복재활원, 천혜경로원, 영아일시보호소 등 7곳을 방문, 백미 50포대를 전달했다.
채명희 동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일 없이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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