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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몰, '슈퍼 설날이 돌아왔다' 설날 추천 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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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백화점형 패션 아웃렛 W몰(대표 김영근)이 설날 추천 선물 상품전 '슈퍼(Super) 설날이 돌아왔다'를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상품전은 패션 부문별로 인기 상품 50선을 엄선해 슈퍼 할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카라 오리털패딩과 나이스클랍 야상점퍼가 5만9000원, 파코라반 셔츠와 넥타이 세트가 3만원에 판매된다. 트라이엄프 내의 세트(1만원), ASK주니어 책가방 세트(3만9000원) 등 50가지 인기 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W몰은 설 맞이 프로모션으로 구매 금액별 상품교환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원과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한 W몰 포인트카드 회원에게는 보너스 포인트 100점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체험행사로 '민속놀이 한마당'과 '신권 교환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설날맞이 고객감사 대축제'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유아동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9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이크파렌하이트, 트루젠, 레노마 등의 남성정장, 점퍼, 코트, 바지 전 품목을 10만 원 이하 가격에 판매하는 '남성정장 10만 원 이하 균일가전'이 이달 29일까지 10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열린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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