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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원미 추신수 부부가 22일에 발매될 여성잡지 '우먼센스'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스포츠 스타 부부가 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이달 중순 부산 해운대에서 '부부 및 가족'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 또한 잡지에 단순한 표지 사진뿐만 아니라 세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화보도 실렸다.
하원미의 막내 딸 소희가 태어난 이후 단체 가족사진이 없어서 이번 촬영을 통해 가족 화보를 찍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하원미 추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원미 추신수, 잡지 꼭 사다 봐야겠어", "하원미 추신수, 연예인보다 나아요", "하원미 추신수, 아이들도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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