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밝힌 건 KB금융의 모든 집행임원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을 비롯해 은행과 카드의 임원진 전원이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거취를 밝히지 않았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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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1.20 17:55
수정2014.01.20 18:05
사의를 밝힌 건 KB금융의 모든 집행임원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을 비롯해 은행과 카드의 임원진 전원이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거취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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