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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러브홀릭 출신 지선이 오는 25일 행복한 웨딩마치를 연다.
20일 지선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발표를 통해 "지선의 예비신랑이 지선과 동갑내기로 현재 승마선수 겸 코치"이며 "지선은 오는 25일 인천 라마다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의 결혼식에는 평소 그와 친분이 있었던 가수 양파, 알렉스, 유미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러브홀릭 출신 지선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브홀릭 출신 지선, 사랑에 홀릭하세요", "러브홀릭 출신 지선, 행복한 여정되시길", "러브홀릭 출신 지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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