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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진흥재단, 中企물류 상생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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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진흥재단, 中企물류 상생사업 시작 국내 중소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심재선 이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사진,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6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물류산업진흥재단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종철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권오경 인하대 교수, 한기암 J&J휴먼텍 대표이사, 방희석 중앙대 교수,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김태현 연세대 교수,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김종국 에프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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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재단법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은 16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소 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에 돌입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진은 현판식 이후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재단의 추진 사업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중소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 및 물류산업 선진화'를 목표로 ▲중소 물류업체 컨설팅·직무교육 ▲상생협력 포럼 및 물류산업진흥 콘퍼런스 운영 ▲물류산업 정책 연구·개발 ▲우수 중소 물류업체 포상 등을 실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물류업계 상생을 위해 중소 물류기업과 해당 기업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설립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재단 이사회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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