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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 고객정보 유출 사건 조사를 위해 마련된 금융감독원 검사장을 방문해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왼쪽 가운데), 서문용채 KB국민카드 상근감사위원, 신용채 KB국민카드 IT본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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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16 11:59
수정2014.01.16 13: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 고객정보 유출 사건 조사를 위해 마련된 금융감독원 검사장을 방문해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왼쪽 가운데), 서문용채 KB국민카드 상근감사위원, 신용채 KB국민카드 IT본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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