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순영 기자]정책금융공사가 SK하이닉스의 잔여지분을 당분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16일 "현재 SK하이닉스의 잔여지분은 0.5%(350만주)정도인데, 아직까지 지분 매각과 관련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10월 8일 SK하이닉스의 지분 1389만주(1.96%)를 매각한 바 있다.
※정금공의 입장은 오늘 오후3시30분 '내일장 핵심종목'에서 자세하게 보도될 예정입니다.
이순영 lsymc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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