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매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1% 오른 1824.86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4% 상승한 1만6297.63을, 나스닥지수는 0.46% 뛴 4132.04를 기록하고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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