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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13일 3층 상황실에서 “구민과 만남의 날” 운영 시간을 개최했다.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서남동 민원인 대표로부터 음식문화거리 LED조명 및 전광판 관리에 관한 사항, 구시청~문화전당 주변 전신주 지중화 여부 등에 관한 건의사항을 듣고 소관부서장에게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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