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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서울메트로 관계자들은 10일 오후 마포구청에서 마포구에 거주하는 새터민에게 성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겨울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새터민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서울메트로에서 새터민 60가구에 가구 당 이불세트, 전기장판, 쌀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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