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GS 3000억원을 비롯해 총 6건, 4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주대비 1건 많고, 금액으로는 1300억 많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건, 3200억원이고, 보증사채(담보부 포함)와 자산유동화증권이 각각 400억원, 1200억원씩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차환자금 300억원을 제외한 4500억원이 운영자금(ABS포함) 용도로 발행된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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