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두 사람 같이 엠넷 무대에 서나?" 기대 만발

비 추사랑 셀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9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더불어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이어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와 함께 하는 컴백쇼'라는 말에 두 사람이 선보일 무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에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왜 둘이 닮은 것 같지", "비 추사랑 셀카, 추사랑 정말 사랑스럽다", "비 추사랑 셀카,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