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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기우 여자친구 배우 이청아가 새삼 화제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함께 출연, 이후 연예인 스키팀을 함께 꾸리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기우 여자친구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등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해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는 대호그룹 맏며느리인 맹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여친이 이청아였구나", "둘이 잘 어울린다", "이기우 이청아 오래 사귀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여주인공 오지영을 좋아하는 이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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