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금융 대출을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치어스는 매장을 오픈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무담보·무이자로 1000만~ 3000만원의 창업지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프랜차이즈협회의 추천을 받아 외환은행으로부터 최저 연 3.77%의 금리 혜택을 주는 전용 대출상품도 운영 중이다.
이밖에 예비창업자들이 소상공인 대출, 근로복지공단 대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자금지원 등의 각종 제도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천도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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