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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2014년 설날을 맞아 시즌 한정 기프트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할리스커피 기프트카드는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선물할 수 있어 카드 한 장에 마음을 담아 전하기에 좋다.
특히 설날을 맞아 출시되는 할리스커피 기프트카드는 말의 해를 맞아 말, 복주머니 등의 아이콘을 새겨 넣어 설날의 의미를 담아 특별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매장당 선착순 15명에게 한정으로 제공해 희소성의 가치를 더했으며, 이날부터 전국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모바일 상품권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hollys.co.kr) 및 모바일 페이지(m.hollys.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받는 사람의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최대 10명에게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성창은 할리스커피 부장은 "이번 설에는 할리스커피의 기프트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으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쉼과 여유를 전하는 센스 있는 선물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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