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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아이돌그룹 YG '빅뱅' 멤버들의 캐릭터가 들어간 문구 30종을 전국 116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YG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스계약을 맺은 앤에스통상과 홈플러스가 2014년 새 학기를 겨냥해 공동기획한 제품들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앤에스통상이 제조, 홈플러스가 판매를 담당한다.
10~20대가 좋아하는 문구류 30종을 선정했으며 필통 6800~1만7800원, 젤펜 5800~1만1500원, 노트 1200~6000원, 목걸이카드지갑 2만5000원, 파일 1000~7500원 등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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