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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조용하)는 최근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용방면 차상위 200%이내 대상자 18가구를 방문해 총 200만원 상당의 현물(난방유 50만원, 이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지난 4월~11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힘든 6세대에 총 81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도로공사 구례지사는 해마다 용방면에 현물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소외된 계층에 힘이 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구례지사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여러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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