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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립식품의 리테일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는 프랑스풍의 프리미엄 빵 '프랑수아 소프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드럽고 촉촉한 바게트 질감의 샤니 프랑수아 소프트는 풍부한 크림 속에 연유를 듬뿍 넣어 달콤한 맛을 보다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크기로 간식은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으며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프랑수아 소프트는 고급 연유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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