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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운암도서관(관장 황은주) 직원들이 3일 도서관 열람실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올해 신간도서에 라벨 작업과 도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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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05 11: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운암도서관(관장 황은주) 직원들이 3일 도서관 열람실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올해 신간도서에 라벨 작업과 도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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