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3일 조회공시 답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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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1.03 17:2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3일 조회공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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