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2.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이전치이자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치인 52.7과 같은 수치다.
이 지수는 50을 웃돌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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