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정철 결혼, 6년 연애한 예비신부는 누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박정철 결혼, 6년 연애한 예비신부는 누구?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정철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비 신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정철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박정철이 6년여의 열애 끝에 드디어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철의 예비신부는 8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여성스럽고 단아한 미모를 갖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수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사회는 '정글의 법칙'으로 친분을 쌓은 개그맨 김병만이, 2부 사회는 방송인 홍석천이 맡는다.


박정철은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촬영 중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오래 만난 연인을 위해 되도록 빨리 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드라마 천상여자의 촬영 관계로 신혼여행은 드라마 방영이 종료된 이후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정철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철 결혼, 오랫동안 맺어온 인연이 결실을 맺다니 미리 축하한다", "박정철 결혼, 6년 동안 교제하다니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 "박정철 결혼, 아름다운 결혼식 진행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