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KC코트렐은 자회사 김해명동태양광발전에 대한 53억3500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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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12.30 15:4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KC코트렐은 자회사 김해명동태양광발전에 대한 53억3500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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