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남선알미늄이 최대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7일 오전9시58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날보다 11.13% 오른 6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남선알미늄은 지난 26일 "하반기 들어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신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세 자릿수 이상으로 사상 최대 수익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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