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리스마스 날씨, 대체로 맑고 포근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크리스마스 날씨, 대체로 맑고 포근 ▲크리스마스 날씨(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AD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점차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늦게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에서 영상 2℃, 낮 최고기온은 2℃에서 11℃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오전에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