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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고객 사은 차원에서 한우 및 삼겹살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6일부터 31일까지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한우 곰거리 전 품목은 최대 반값, 삼겹살은 100g당 1240원에, 내년 1월15일까지 3주간은 1등급 이상 떡국용 한우국거리(100g)를 2900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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